흩어진 업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었던 비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비전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지향하는, 아소비교육📚️

아소비교육은 유치 초등 저학년 대상 공부방 브랜드를 시작으로 현재는 초등 3학년에서 6학년 대상 큐미르,
출판 브랜드인 아소비 책방, 캐릭터 IP 마법 주비까지 교육 콘텐츠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4년 기준 연매출은 약 200억 원을 돌파했고 50여 명의 임직원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그룹웨어의 기능이 제한적이라 업무 효율이 감소️

이전 그룹웨어는 기능이 너무 제한적이어서 점점 다양해지는 업무 흐름을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는 문제를 체감하던 시기에 마침 정부지원 바우처 기회가 있었고
더 체계적인 시스템을 고민하게 되면서 다우오피스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기업이 사용하고 있어서 믿고 도입️

무엇보다 다우기술이라는 기업에 대한 신뢰가 제일 컸어요.
오랜 시간 IT 업계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온 이력도 있었고,
많은 기업들이 실제로 다우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믿음이 갔습니다.

수많은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Works✨

Works라는 기능이 아주 인상 깊었어요. 업무별로 앱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어요.
현재 전사적으로 약 40여 개 정도 Works 앱을 사용 중이며, 대부분의 업무가 웍스를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영지원팀에서 Works 앱 콘테스트도 기획 중에 있어요.
부서에 따라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례가 많다보니, 이를 공유하고 장려하려는 취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우오피스의 모든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어요.️

메일, 전자결재, 게시판, 메신저, 자료실은 물론이고.
임직원이라면 5대 법정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데, 다우오피스에서는 해당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인사 정보가 자동으로 연동되기 때문에 대상자 선택부터 교육 신청, 수료 확인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서 회사 전체 운영이 다우오피스 내에서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무실의 와이파이 같아요. 없으면 아무 일도 안 되는 그런 존재 ✨

다우오피스로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흩어져 있던 업무를 통합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 점입니다.
과거에는 여러 툴을 오가는 비효율이 있었지만 지금은 한 플랫폼 안에서 일의 흐름이 끊이지 않아 훨씬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업무 시스템이 체계화되지 않았거나, 조직이 성장함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이 복잡해지는 단계에 있는 기업이라면 꼭 도입해 보시길 권합니다.